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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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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용범 작성일 23-03-29 09:11 조회 634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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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울소리 울리는 꽃마차는 못타봤어도 꽃길은 달려보았습니다.
어제도 활짝 핀 벚꽃과 개나리를 스치면서 탄성이 나왔습니다.
바나나 숲이 우거진 남방이나 설원인 북방에서는 결코 볼 수 없고 
느낄 수 없는 풍경이었습니다.
새삼 사계절도,,외국인이 부러워하는 대한민국인도 좋았습니다.

그러나 정치가 조금 더 고급졌으면,,교회는 거룩이 한껏 있었으면,,
모두가 덜 분주했으면,,덜 사나웠으면,,희망이 있었으면 했습니다.

이 좋은 꽃 소감도 영감에게는 그만 염려가 되었으니,, 
진정한 꽃길은 청춘이 되어야 맞는가 봅니다.

시47:7) 하나님은 온 땅의 왕이심이라 지혜의 시로 찬송할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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