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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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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용범 작성일 22-06-07 15:45 조회 709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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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그동안 닫혔던 땅과 하늘 길이 열렸으니 세상이 움직인다.

어디는 벌써 전직원이 해외에서 연수를 가졌었고,

부대 교회에도 외부인 출입이 가능해져 몇몇 방문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


아침의 전화는 친한 목사님의 오랫만의 전화였다

아프리카를 다녀오게 되었다는 그래서 다음 주에 방문하겠다는 소식이었다.

오늘 아침 그 목사님을 위한 기도가 조금 깊었다고 여겼었는데,,

70세에 아프리카선교사를 준비한다니 지금도 내 생각이 맴돌고 있다.

" 하나님이 주신 마음이 있고 준비가 되니 직진이지요"

몇달 전에도 난 만류했었지만,, 결국은 살피러 간다는 것이다.

"지금의 선교사님도 나처럼 70세에 맨몸으로 시작했다네요,

그 선교사님이 나한테 꽂혀서 내가 자기의 후임으로 적임자라네요,

그래서 1달 정도 다녀올려고요,, 비용도 후원이 들어왔고요"


마음이 가는 쪽으로 향했기에 후원도 생각해 보았다.

살피러 가는 이번이 좋은가? 뜻이 굳어 파송될 때가 좋은가?

돈은 달러가 좋은가? 어떻게 힘이 되어야 할까?


또 친한 지인이 갑자기 멀어지는 일에 서운함도 왔고,

선교지에서 세상을 떠난 선교사님도 문득 생각되었다.


이럴때 우리에게는 으레 하는 말이 있었다.

"주의 뜻이 이루어지이다"

비행기 다니는 하늘 길이 아니라 주의 뜻이 열렸으면 좋겠다.


행21:14) 그가 권함을 받지 아니하므로 우리가 주의 뜻대로 이루어지이다 하고 그쳤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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