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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다른 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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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용범 작성일 22-07-05 19:13 조회 712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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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카드를 분실했기에 있음직한 편의점에 전화를 했고 사람을 보내어 찾기도 했다.

결국 새카드를 발급 받았는데,,

한참이나 지난 오늘 그 편의 점에 갔더니 마침 그때의 알바생이 나를 기억하며

보관된 카드를 내주었다.


쓸모없는,, 받아온 카드에는 작은 메모가 붙어있었다.

" 50대 후반의 안경낀 중후한 신사분"

 나를 50대 후반으로 보았나 보다.


그런데 분실시간이 잘못되어 있었다.

"오전 7시20분" 실제는 9시 20분이었다.


앗, 날짜도 또 잘못되어 있었다.

"2021년도" 가 아닌 2022년도 인데,,


노란머리 알바생의 눈에는 모든 것이 앞당겨졌으니 색다른 렌즈가 씌였었나 보다

젊거나 중후하거나 빠르거나,, 멋지게 보이는 눈이다. 


시119:18) 내 눈을 열어서 주의 율법에서 놀라운 것을 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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