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제와 근신
페이지 정보
본문
아픈 손녀가 태어난 후 지난 1년 동안 유독 조심스레 살았다.
기도하는 나로써 하나님과의 관계가 막힘이 없도록 하기 위함이었다.
누구와의 만남도, 맛난 음식 먹음도, 어디 놀러 감도,,스스로 절제하며 근신하고자 했다.
기도하며,, 기도하는 심정으로 살았다 해도 과언은 아니다.
그러나 금식 기도하고 싶은 소원이 왔는데도 막상 실행을 못하고 엉거주춤 산다.
단순 금식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마음을 드리고 싶은데,,아직 일상을 외면 못해서이다.
" 이게 아닌데,," 하면서 시간이 가고,,
요나의 기도가 생각나면서 암쎈터에서의 금식과 기도로 보냈던 지난 날이 그립기도 하다.
요 며칠은 창세기를,, 예레미야서와 애가서를 본다.
설교주제도 보았지만 하나님의 애타는 사랑을 마음에 또 담곤 한다.
" 렘4:1)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이스라엘아 네가 돌아오려거든 내게로 돌아 오라"
그리고 요즘의 나의 고백 같은,,아니 고백이 되어야 할 말씀도 발견 했다.
" 애3:19~23) 내 고초와 재난 곧 쑥과 담즙을 기억하소서 내 마음이 그것을 기억 하고 내가 낙심이 되오나
이것을 내가 내 마음에 담아 두었더니 그것이 오히려 나의 소망이 되었사옴은 여호와의 인자와 긍휼이
무궁하시므로 우리가 진멸되지 아니함이니이다 이것들이 아침마다 새로우니 주의 성실이 크시도이다
그럼에도 코로나시절에 나온 뱃살은 여전하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