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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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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용범 작성일 22-01-17 21:01 조회 727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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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을 보던 딸아이가 갑자기 웃었다.

어느 치과의사가 뽑아야할 사랑니는 안 뽑고 어금니를 뽑았단다.

돌팔이 의사인 것이다.


주일예배에 대통령후보가 왔는데 목사의 설교가 그에 대한 용비어천가를 불렀다면 어떨까?

그 역시 돌팔이 목사인 것이다.

문제는 이름 꽤나 날리는 목사이기에 그런 설교는 샘물에 푼 독이 된다.


성경에는 돌팔이 왕도 나온다.

큰 은혜로 다시 산 후 국가의 보물을 이웃국가 사신들에게 공개한 탓에

하나님의 징계를 받았던 히스기야 왕이다.

그가 돌팔이인 것은 자기 죽는 일에는 눈물로 간구하였지만

자기 잘못으로 국가가 아들 때에 망하는 일에는 잠잠했었기 때문이다.


현대는 각계각층에 돌팔이가 너무 많은 것이 문제이다.

열정도 좋고, 믿음도 좋고, 동기도 좋다지만 준비되지 않은,,

기본 조차 되지 못한 돌팔이는 인명을 다루는 일에서 만큼은 없어야 한다.

선무당도 사람을 잡기 때문이다.


요18:27) 이에 베드로가 또 부인하니 곧 닭이 울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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