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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무엇을 바라리요. > 목사님칼럼

내가 무엇을 바라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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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용범 작성일 23-07-25 14:01 조회 590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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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아가를 따라서 병원에 왔군요.
이처럼 치료받을 수 있음도 감사한 일이지만 숨쉬는 것과 걷는 것,
범사가 기적임을 실감하네요.

우리가 잊는 일이 종종 있어요.
범사감사와 내 몸이 주님 머무시는 성전됨과 의를 세운다면서 자칫 인을 잃는,,
그리고 내 남은 날을 계수하는 일 등, 
결국 하늘이 아닌 속물로써 땅의 일을 구한 탓이겠지요.

문득 생각해 보아요.
주님께서 내 생명을 지금 취하신다면 나 어떨까?
나 무슨 말과 어떤 행동을 취할까?

믿음으로 야곱은 죽을 때에 자기 지팡이에 의지하여 경배하였는데,
헛된 세상살이에 무엇을 붙잡고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같은 내가 무엇을 취해야 옳을까요?

시39:7) 주여 이제 내가 무엇을 바라리요 나의 소망은 주께 있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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