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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용범 작성일 22-11-29 08:27 조회 672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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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도록 월세살이를 한다.

집값이 오르든 말든,, 떨어지든 말든,

세금이 어떻든,,건강보험 숫가가 어떻든,

어떤 때는 8층에서,, 어떤 때는 3층에서,

어느 곳은  30평대,, 어느 곳은 25평대에서,


자동입금으로 월세를 보낸다면 걱정이야 없겠지만

그럴 여유가 없기에 정신차리고 있다가 때되면 보내곤 한다.

이왕이면 하루 먼저 보내곤 한다.


어제 기도 중에 아차 이번 달 월세를 보낸 기억이 없었다.

기도를 마치고 확인을 해보니 이미 몇날이 지났다.

부랴부랴 보낸 후 작은 문자도 보냈다.

"깜빡했군요,,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하고,


잠시 후 두번의 문자알림이 왔다.

답신인데,," 6년동안 하루도 틀린 적이 없었는데 정말 깜박하셨군요"

그리고 나중의 문자는 "주말이 끼였기에 늦은 것도 아닙니다^^"


왜 이런 일이 있었을까?

일도 많았지만 까마득히 몰랐기에 사실 당황스러웠다.

건망증,,치매?


잠21:21) 공의와 인자를 따라 구하는 자는 생명과 공의와 영광을 얻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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