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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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이가 쉬는 오늘,,함께식사하던 딸아이가 그랬다.
" 곧 퇴사하는데요,,퇴직금십일조 드리면서 작게나마 선교비를 50만원 드릴께요,,
어디가 좋을지 정해주세요." 이 말을 들으면서 여기저기의 선교사가 생각났다.
그동안 정들고 키웠던 팀을 임신으로 퇴사하는 딸아이의 기념비적인 마음이다.
그리고 또, "매달 10만원을 선교비로 떼볼까하는데 이제는 무리가 될 듯해요,
그러나 필요한 곳이 있으면 말씀해 주세요."
늘 이런 마음을 품고 사는 딸이 고맙다.
오늘은 병원에서 태아의 건강을 확인하고 왔단다.
" 이제는 안정기에 들어섰다면서 여행도 하라고 하네요"
요1:16) 우리가 다 그의 충만한 데서 받으니 은혜 위에 은혜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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