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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하는 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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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용범 작성일 21-06-14 12:53 조회 914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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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목사님은 설교가 그냥 그런데도 사람들이 모이는 것을 보면 참 알 수 없어요"

이런 경우가 많은지 교계의 마당발인 벗으로부터 심심찮게 듣는 말이다.

반대로 설교가 좋아도 교회는 자라지 않는 경우도 많다.


이런 경우를 생각하다가 제자들이 큰물고기 153마리를 잡은 일에서 생각이 멈추었다.

제자들의 기술도, 그물의 탁월함도, 배의 좋음도 아닌 물고기떼의 이동이었기 때문이다.

주님께서 그처럼 하신 일 아니었던가?

그렇다면 교회는 더하실 듯하다.


누구는 목회에서 믿음의 기술과 방법과 인품을 말하지만 그것 만도 아니다.

또 누구는 주님은 딱 한가지만 보신다고 하지만 그것도 아닌 듯하다.

오직 주님의 뜻이고 주님의 마음이라 믿는다.

빈부가 섞여 살도록 하신, 흥망의 결정자이신,,

그러므로 더하시게 하신 일도 그냥 은혜이다.


그 은혜의 주님을 갈망한다.

오늘도,


시128:23) 이는 여호와께서 행하신 것이요 우리 눈에 기이한 바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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