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처럼
페이지 정보
본문
우는지,, 노래하는지 몰라도 매미들이 아침부터 시끄럽다.
유독 시끄러워 소리를 따라가니 베란다 방충망에 붙어 있는 놈이 있어
잡기 보다는 툭 쳐서 날려 보냈다.
수년동안 인고의 땅속 굼벵이시절을 끝낸 후 겨우 한 철 사는데 그 시절을 망치고 싶지 않았다.
매미도 다 제 할 일이 있을테고,,
오늘 그 매미는 나처럼 사는 은총을 입었다.
시104;24) 여호와여 주께서 하신 일이 어찌 그리 많으신지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