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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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8시30분,, 배달청년과 엘리베이터를 같이 탔다.
좋은 음식냄새가 났기에 말을 붙였는데 그는 친절히 답해 주었다.
하루에 40개 정도를 배달하며 15만원을 번단다.
이 더운 날 헬멧에 긴팔을 입고 마스크까지 써야했으니,
삶을 일구는 모습이 대견스러워 칭찬해 주었다.
누구의 아들일,, 하나님 닮은 형상이고 미래의 주역인,,
그에게서 나의 옛 모습도 느꼈다.
전 12:1) 너는 청년의 때에 너의 창조주를 기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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