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화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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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 잘하는 배우로 인정받는다는 황정민씨는 맡은 배역을 이해하고 분석하기 위해
서울역 노숙인들과 1주일 동안 동거숙을 했고,
탑골공원에서는 노인들을 취재하며 사진을 찍어 한권의 노트를 만든 후 몇달동안 연구를 했단다.
"남의 인생을 사는데 왜 힘들지 않겠어요? 사람들은 돈 주고 그것을 보러오잖아요, 책임이지요."
과연 프로다운 모습이고 베테랑다운 책임이었다.
KBS의 황수경아나운서 역시 17년 동안 열린음악회를 진행하면서 한번도 원고를 본적이 없이 외우고
외워서 진행했다니 놀랄뿐이다.
그제는 차 라디오를 켜니 설교가 나왔는데 그냥 읽는 투가 역력해서 꺼버렸다.
목사님께서 밥 드시면서 하는 일이 설교였을텐데,,
감동은 물론 성의도, 책임도 없게 느껴졌기 때문이다.
"목사님이 읽네요" 이처럼 말한 딸아이 보기가 민망했다.
설교도 말이기에 장단과 강약과 확신이 절대적이다.
내용이 좋아도 진부하면 외면당하기에 공부하고 훈련해야 한다.
유명 토크 강사들과 가수들이 어떤가?
원고나 악보에 매이지 않고 청중들과 소통하며 메시지를 전달하지 않던가?
예배를 집례하며 설교도 해야 하는 목사는 힘들다.
그것도 몇번씩이나, 설교준비도 어렵고,,그럼에도 프로답고 베테랑다워야 한다.
아니 어찌보면 천사보다 탁월해야 한다.
복음을 맡고 전함에 있어서 천사가 흠모하니,,
설교는 부담이어도 설레임과 보람이기도 하다.
감동은 물론 여운을 주는 설교가 되려면,,
성령님!,,사람의 말과 지혜로 전하지 않고 오직 주의 능력과 나타남으로 잘 감당케 하소서
고전4:1) ~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자로 여길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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