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제일교회
홈로그인
HOME · 설교&칼럼

아이들네, > 목사님칼럼

아이들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예용범 작성일 21-09-01 08:18 조회 797회 댓글 0건

본문

결혼한 아이들네가 인근에서 사니 피차에 좋다.

듬직한 아들은 어려서부터 신중해서 실수가 적었다.

이 아들에게는 3가구가 함께 사는 일이 로망이란다.

집지을 택지를 진작부터 보러 다니기도 했으니 당장은 아니어도 이루어질 줄 믿고 기대한다.

며칠 전에는 자기 집으로 가면서 보통은 하이 파이브를 했는데 "아빠 뽀뽀"하며 내 볼에

뽀뽀를 했으니 기분이 좋았나 보다.


지금도 오빠의 껌딱지인 딸아이는 애교쟁이다.

나랑 병원을 다녀오는 차 안에서의 일이었다.

"아빠는 요양원체질이 아니에요, 이 담에 엄마나 아빠가 혼자되시면 내가 모시고 살께에요"

이 말이 봄볕처럼 따뜻하게 스며들었다.


이 딸아이는 약속대로 퇴직감사로 선교비를 십일조와 함께 드렸고,

"선교비는 복중의 아기이름으로 보내줄 수 있나요?" 했으니 역시 딸답다.

최근들어 아들아이는 재택근무로, 딸아이는 임신으로 퇴사한 덕에 더 왕래하고 있다.

아이들은 아내와 누리는 하나님이 주신 상급이다.

오늘처럼 맛난 것을 나누는 일은 덤이고,,


잠15:16) 가산이 적어도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크게 부하고 번뇌하는 것보다 나으니라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