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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뎐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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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용범 작성일 22-06-03 06:54 조회 647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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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TV 방송을 보았다.

영화 서편제의 여주인공이었던 국악인 오정해씨는 어렸을때 김소희 명창의 문하생이었단다.

그녀의 스승은 소리꾼이 되기 전에 사람이 되어야 한다면서 돈도 받지 않고 이불개기부터 가르쳤단다.

"스승님은 요리도 잘하셨어요, 김치를 담그면 고추도,,기계가 아닌 손으로 갈아서 하셨지요."

이런 과정을 통해서 준비되었으니 주머니 속의 송곳처럼 감독 눈에 띄어 주인공으로 발탁되었고

영화도 성공를 거두었나 보다.


방송에서 그녀는 낳아준 어머니, 키워준 어머니들을 말했고 또 아버지도 그처럼 3명이나 있었으니..

다듬어지고 만들어진 몫이 태어남 보다 더 큰 듯했다.

" 엄마는 늘 말씀하시기를 얘기할 때는 웃으면서 하라고 하셨기에 아들에게도 그렇게 가르치지요"

그래서 일까?

방송내내 앉은 자세도 기품이 있었으니 보기에도 좋고 신뢰가 따랐다.


목사들도 이처럼 절차탁마하면 좋겠다.

오래전 구상한대로 '목사아카데미' 혹은 '목사사관학교' 가 필요하다고 믿는 이유이다.

혹시 아는가?

복음과 기독교와 교회가 덜 천박하고 품위 있을지,,


개인교습, 문하생, 아카데미, 칼리지, 유니버시티 등,,

시대에 따른 교육의 방편이고 과정이라지만 목사과정은 성경학교나 세미나리이어도

옛날처럼 성경과 덕성과 성령충만에 중점을 두면 낫겠다.

주 닮아 섬겨야 하고,, 사람 낚는 어부가 되어야 하니,,

무릇 목사는 공장에서 양산되는 제품이 아닌 장인에 의한 수제품이 되는 과정이 필요하다.

주님이 제자들을 그처럼 하셨다.


마5:48) 그러므로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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