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과 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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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지난 14일 탈북민 50명을 북송했단다.
미국 의회에서 조차 우리 대통령에게 질의했던 그 대상들인데,,
그중 한 여인은 중국인 남편을 만나 애낳고 12년을 살았다니 이런 이들이 가엽다.
우리 정부가 최선을 다 했을까?
동해안으로 귀순했던 탈북민들을 북의 요청 보다 앞서 판문점에서 되돌려 보낸 정권 아닌가?
탈북민은 범죄여부를 떠나 헌법상 우리 국민임을 모르진 않았을텐데,,
이 인식이 고의적으로 부족한 듯하다.
탈북민은 밀물접촉으로 구출해야 효과적이다.
우리나라는 물론 중국 언론에 노출되면 외교가 개입해야 하고 북한도 개입되는 만큼 불리하다
중국과 북한은 혈맹 아닌가?
구출할 의지가 있다면 모든 촉수를 동원해서 정보와 관계를 발휘하여 가급적 조용히,,
상급기관으로 이송되기 전에 구출해야 한다.
옛컨대 붙잡힌 공안원에게서,,아님 넘겨진 파출소에서,, 마침내 유치되는 경찰서에서,
비용과 위험부담은 시간 만큼 점점 더 해도 사람을 살리는 일이기에 주저할 수 없고,
우리가 직접 나서기에는 외국인이기에,, 중국 인맥을 활용해야 한다.
그런데 이런 인맥자원이 없기에 아니 있어도 자금이 없어 탈북자부터 곤혹을 치룬다
중국이 정보국가답게 진작에 탈북은 어렵게 됐고 탈북민은 곧 붙잡히는 판국이 되었다.
탈북한 이들과 이미 중국 각처에 숨어 있는 이들의 처한 상황이 그려진다.
앞서 북한에 피납되어 생사조차 모르는 6명의 선교사들도 우리 마음에 있으니
우리가 지녀야할 시대적 아픔이고 기도이다. (2021,7,19)
잠15:3) 여호와의 눈은 어디서든지 악인과 선인을 감찰하시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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