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려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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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현대는 유튜브 시대이다.
코로나 비대면으로 대선 후보들도 입소문보다 찍소문을 선호하고 이 방식으로 돌아섰단다.
목사들도 다르지 않다.
유튜브 조회 38만으로 1위를 차지한 어느 목사는 자신의 비결에 대해서
"설교할 때 고민하는 건 스토리텔링,,공감, 격려 중요" 라고 했다.
물론 영상팀을 보강해서 나은 조명과 음향과 구도로 제작편집했고,,
그리고 말은 없었지만 작가나 문학가로 구성된 설교기획팀이 작동될 것으로 짐작한다.
이제 설교는 옛선지자가 골방에서 감동받아 외치는 것처럼,,
목사 혼자 감동 받고 혼자 작성해 외치는 시대가 아니게 되었다.
그래야 큰 사역을 감당하며 많은 출판, 방송 등에도 멋진 칼럼과 설교가 가능할 것이기에,
내가 우려하는 일은 2가지이다
청중과 청중의 감동에만 너무 치중하는 모습이다.
또 설교기획팀이 작성해 준 원고를 읽는 일이고,
설교는 목사의 고유 책임이다.
책 읽어 주거나 동화구연가처럼 되면 안 된다.
시대가 힘든만큼 설교도 쓴 약이 필요한데 그냥 달달하고 부드러운 아이스크림이 되면 곤란하다
본래적 목사와 설교를 잃지 않았으면 좋겠다.
딤전 6:11) 오직 너 하나님의 사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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