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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와 철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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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용범 작성일 21-11-13 11:08 조회 725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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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울왕을 피해 도망다녔던 다윗은 동굴에서 사울왕을 죽이거나 사로 잡을 수 있었다.

그러나 그렇게하지 않았음은 기분이나 상황이나 다수결의가 아닌 하나님의 권위를 믿었기 때문이다.

삼상24:6) 그는 여호와의 기름 부음을 받은 자가 됨이니라

그래서 다윗은 그의 옷자락만 베고도 되레 마음이 찔렸던 것이다.

세상은 조석변개해도 하나님은 일정하신 분이신 만큼 현대에서도 이 권위를 범사에 믿고 순종해야 한다.


* 가을을 맞아 "부목사구함" 이 제철이라며 큰기사로 났었다.

'부목사'도 주의 종이이기에 '구함'이 아니라 '청빙'이어야 한다.

또 비대면 시대라서 "미디어와 음향기기"를 잘 다루는 부목사를 찾는다는데 유감이다.

기술자나 기능인이 아닌 목사를 청빙해야 옳다.

오래전 대형면허 소지자인 교회관리사를 구하던 때가 있었다.

대형면허소지자가 전세거리만 있으면 버스기사를 하지 주인 많은 교회관리사를 왜 할까?

결국 실패한 구인이었다.


교회변질은 목사로부터,, 신앙변질 역시 신학의 변질에서 오는 만큼 더 훈련되고 더 준비된

부목사를 모셔야지 미디어와 음향기기 잘다루는 일로 우선이나 우대 조건이 되어서는 안 된다.


* 누군가가 6분짜리 설교영상을 보내주었다.

예배대체용으로 제작 보급된 것이란다.

그러나 이는 영상을 보는 것일 뿐 예배가 아니었다.

하나님께 향한 집중이 없었기 때문이다.

성시교독, 찬양, 헌금, 신앙고백, 기도가 생략된,,

또 설교에는 논증도 있어야 하는데 어떻게 설교를 6분에 가능할까?


이런 영상은 구독자 수에 민감하고,,

구독자의 입맛에 맞추어 최대한 재미있고  짧아야 할 테니,,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심판에 대하여,,책망하시는 성령님의 감화감동을 기대하기 어렵다.

그러므로 목사, 교회, 예배,복음, 설교에 대한 표준도 주의 권위에 맞추어야 한다.


* 사람들의 생각과 기호는 다르기에 세상은 천태만상이다.

소위 사람들의 정의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복음과 교회는 이 모든 것을 통일되게 하는 하나님의 능력인 줄 믿는다.

기독신앙은 언제 어디서나 하나님의 정의인 공의에 맞아야 한다.

죄는 이 과녘에서 부족하거나 빗나간 것을 의미하지 않던가?

그래서 좁은 길이고 찾는 이가 적단다.


그렇다면 교회는 교회여야지 교회 비슷함은 곤란하다.

목사도 목사여야지 목사 노릇를 한다면 어떨까? 

예배도 예배여야지 예배 같은 것이면 예배는 아니다.


봄철에 피는 진달래와 철쭉은 비슷해도 다르다.

진달래는 먹어도 철쭉은 죽음에 이른다.

분별의 지혜가 필요하다.


마5;13)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소금이 만일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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