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제일교회
홈로그인
HOME · 설교&칼럼

순례자 > 목사님칼럼

순례자

페이지 정보

작성자 예용범 작성일 21-11-26 19:43 조회 679회 댓글 0건

본문

사는게 아슬아슬한 것이 끊어진다고 하다가 다시 붙고,

겨우 여우고개를 넘었는데 이젠 긴 강을 오르고 있다.

하늘아버지와 천국 둘레길과 울레길을 걷고 있으니

순례여정이 힘들어도 재미있다.


과연 떠나지도, 잊지도 않고 함께하시며 천사를 통해서

박카스도 건네시고 사탕도 호주머니에 넣어주신다.

이래저래 눈물을 훔치며 산다.

사실은 광야여도 진실은 주 안이다.


시18:16) 그가 높은 손을 펴사 나를 붙잡아 주심이여 많은 물에서 나를 건져내셨도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