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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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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용범 작성일 21-05-04 09:27 조회 909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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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권위와 위엄을 생각했다.

벗들과 얘기도 나누었고,

옛날에 비해 고위직도 권위와 위엄이 없는 것은 친구들도 인정했다.

왜 그럴까?

우리들의 눈이 늙은 이유도 있고 탈권위의 시대인 탓도 있겠다.

그렇다면 왜 탈권위일까?

민주주의의 발달인 줄 알았는데 우리의 민주주의는 가짜란다.

유교잔재와 친북운동주의의 연합인,,시끄러운 운동주의인,,

그래서 기존의 질서와 권위를 허물었단다.


그래서였을까?

오늘 청문회후보자들의 삶을 보며 비로서 알았다.

똑똑해서 공부는 잘했을지언정 정의롭지못해 비굴하고 비겁했던 결점투성이었으니,


권위주의는 없어도 권위는 있어야 한다.

곧 위엄이고 또다른 질서이고 힘이기 때문이다.

이 질서는 누가 아닌 자신이 만들어야할 책임이다.


어른의 권위, 장군의 권위, 선생의 권위, 장관의 권위,그리고 교회의 권위 등,

다 나름의 권위와 위엄의 결이 있다지만 그립기는 매한가지이다.

권위없이 허세만 난무하면 시끄러운 판국이 된다.


호랑이와 고양이의 위엄은 비슷해도 다르다.

고양이가 크다고해서 호랑이 권위가 생기지 않는다.

놀이공원의 호랑이 똥을 야산밭둑에 뿌렸더니 멧돼지가 도망친 후

호랑이 똥은 귀한 멧돼지퇴치품이 되었단다.


목사인 나는 어떤가?

존경받는 벗들중에는 작은 거인이 있고,

또 누구는 주의 광채를 여전히 발하고,

또는 축복의통로로 인정받으니 부럽다.

그 곁에서 서성이는 나도 물들길 소망한다. 


요18:6) 예수께서 그들에게 내가 그니라 하실때에 그들이 물러가서 땅에 엎드러지는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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