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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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이 된 스승목사님의 장례일정을 제자들이 신문에 낸 공지를 보았다.
그런데 잘못된 말이 있었다.
"영면에 드신 날" 이라고,,
차라리 별세하신 날 또는 운명하신 날이라 했으면 좋았을 것을,,
성도의 죽음에는 영면, 영결이란 말을 쓰지 않는 것은 이미 영생을 얻은 덕이다.
그럼에도 썼으니,, 그것도 목사님들이,,그것도 고인의 제자들이,,경황이 없었나 보다.
글과 말에는 인품과 신앙이 다 들어있는데 아쉬운 실수이다.
누가 미리 좀 살폈더라면,,기록은 역사로 남기에 신중해야 한다.
그럼에도 그 스승님은 주님 재림하실 때 부활하실 줄 믿는다,
막5:39) ~ 너희가 어찌하여 떠들며 우느냐 이 아이가 죽은 것이 아니라 잔다 하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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