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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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침 기도하면서 목사님생각이 났기에 기도 후 문안합니다.
교회도 가정도 두루 잘 계시리라 믿지요.
저의 대한 안부도 궁금하실텐데요.
전에 말씀드렸지만 급하게 태어난 손녀가 여전히 신생아집중 치료실에서
치료받는 일이 큰일이지요.
아내도 작년에 코로나 1차접종 후 입원치료하였지만 그 후유가 아직 있고요.
이 덕(?)에 휘적거리는 세상과 비틀거리는 시대에서 멀미를 경험하며 멋지게(?)
통과하고 있어요.^^
문득 생각하곤 하는데 이 난세에 작은교회 목사로서 밥먹고 사는 일이 여간 신기하지요.
그래서 "주 은혜 아니면 해석불가능한 인생" 이라며 고백하네요.
오늘도 많이 웃으소서
눅13:20) 또 이르시되 내가 하나님의 나라를 무엇으로 비교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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