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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용범 작성일 21-06-13 23:00 조회 909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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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세의 정치인이 제1야당의 당수가 되었다.

2030세대가 참여한 정치의 격동인데,,세상의 흐름이기도 하다.

불신과 무능과 치솟는 주택가격과 알수 없는 불안의 심사가

반영된 민심이기도 할테고,,


이런 때에 교회는 어떻고 목사는 어떤가?

과연 교회는 실의와 환난을 당한 자들이 찾을만한 반석다움이 있고

또 목사는 37세의 정치인을 세운 시대의 요청을 알기나 할까?


문득 격랑의 구한말까지 공자왈 맹자왈 읊었다던 옛조선의 선비들과 붕당정치가 떠오른다.

형이상적인 주자학과 성리학에 매몰되었던,

겉돌지 않는,,세상의 교회와 시대의 목회여야 한다.

그러나 교회는 천국을,,목사는 성경을 지향한다면서,, 교회는 존립을 걱정하고,

목사는70세인가 75세인가 은퇴를 저울질하며 생존에 매달리니,,

본래의 모습과는 달라도 너무 다른,,마치 딴나라를 보는 듯하다.

하긴 주 다스리시는 딴나라이긴 하다.


마5:13)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소금이 그 맛을 잃으며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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