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전상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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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아버지,,!
거룩한 주일 저녁인데 많이 덥지만 방금 동네 교회당이 닫혀 있는 모습을 본지라 슬프기도 합니다.
마스크벗고 식사하는 식당들은 매일 모일 수 있는 반면,, 마스크쓰고 예배할 수 있는 교회들은
오늘도 모이질 못했으니,,이 역시 하나님 아버지께서 내리신 섭리적 빈곤인지요?
교회들이 찬송과 기도와 성도의 교제와 하늘 위로가 흉년들어 보릿고개처럼 되었습니다.
그동안 모이질 못했으니 예배하지 못해 아쉬운 나머지 궁핍해진 것입니다.
수천수만명이 모이던 교회도 20명이하라니,,뭐 이런 정부 조치가 있나 싶습니다.
결국 하늘에도 이런 궁핍이 상달되지 않겠나요?
하늘과 땅이 상관되어 무엇이든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인다고 주님이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거룩하신 하나님,,!
오늘도 저희는 비대면으로 예배했고 설교 제목은 "아버지여" 였습니다.
요한복음 17장에서 주님이 간절히 기도하셨던 대제사장적인 기도가 본문이었습니다.
이 기도에서 주님은 제자들과 제자들로 인하여 믿는 후대의 성도들을 하나님아버지께 부탁하셨습니다.
지금도 주님의 대제사장적 기도가 필요합니다.
주님 만큼 거룩하시며 하나님아버지와 친밀하시고 교회와 성도들을 사랑하시는 분이 없기 때문입니다.
곳곳에서의 상한 탄식소리를 들어 보십시오.
아니 들으실 줄 믿습니다.
주님의 몸된 교회부터 세상이 망가졌습니다.
이런 때에 우리들은 자꾸 방법을 찾고자 할 뿐,,
하나님아버지의 마음에 충족될,, 회개에 합당한 삶을 앞세우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성령님으로 우리를 깨우치사 진리로 돌아서게 하시길 기도합니다.
성령님의 감화감동이 곧 하나님보좌 우편에서의 주님 기도덕인 줄 믿겠습니다.
카인과 카인이 드렸던 제물은 열납지 않으시고,,
죄가 엎드려져 있으니 너는 죄를 다스릴지라 하셨던
그 음성을 우리도 듣고 변화하여 하나님이 받으셨던 아벨과 아벨이 드렸던 제물,,
그 제사가 당차게 회복되면 좋겠습니다.
의로우신 하나님 아버지,,!
다시 간절히 구합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향했던 모든 고의적인 반역에서 돌아서게 하십시오.
성령님 보혜사이시니 잠잠치 마시고 우리를 격동시켜 그동안 삼켰던 죄악을 토설하고,
심령이 가난하여 하나님을 갈망하는 은혜를 주시어 새노래로 찬양하고 영으로 기도하며
주의 성전에서 춤을 추도록 해주십시오.
또한 모든 성도들 역시 덥다고 피서만 생각하고,
만연한 코로나에 두려움을 갖는 것이 아니라 하늘과 땅의 권세무한하신 하나님을 즐거워하고,
그 품속에 달려가 쉼을 얻는 주의 어린 양으로 살도록 의존적인 존재임을 상기하게 하십시오.
하나님 아버지,,!
내가,, 우리가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이미 말씀하시고 지시하셨으니 믿음으로 의의 깃발을 붙들고 순종의 나팔을 불겠습니다.
지금껏 그랬듯이 앞으로도 하나님께서 역사의 주관자이시며,
모든 것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실 줄 믿고 소망으로 인내하며 사랑에 인색하지 않겠습니다.
사랑의 하나님,,!
작은 기도에 귀담아 들어주신 줄 믿습니다.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시18:27) 주께서 곤고한 백성은 구원하시고 교만한 눈은 낮추시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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