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제일교회
홈로그인
HOME · 설교&칼럼

빗속에서 > 목사님칼럼

빗속에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예용범 작성일 21-08-02 12:14 조회 821회 댓글 0건

본문

호수공원 산책길에

요란한 소낙비를 만났다.

호수가 보이는 곁길의,

지붕 있는 그네로 피했다.


비 소리를 들으며,

매미는 울다가 멈추었고

앉아서 들이치는 비 맞느니

차라리 비맞고 걸었다.


뼛속까지 물흐름이 새롭다.

걸어가면서 씻음이란,

아득한 어느 날에 발가벗고 뛰었었다.

동무들과 초가집 사이를,,


시143:6) 번개를 번쩍이사 원수들을 흩으시며 주의 화살을 쏘아 그들을 무찌르소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