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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의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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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용범 작성일 21-12-06 08:57 조회 810회 댓글 0건

본문

'하랑'은 딸아이 복중에 있는 아가의 태명이다.

하나님 사랑의, 하나님 사랑하는의,

마침 이 하랑이가 딸이라는 소식과 함께 출산 후 본명으로 하겠단다.

딸아이는 자기 복중에 딸이 있고 또 자라는 게 무척 좋으면서도 신기한가 보다.

"아빠는 힘드시겠어요, 나 닮은 손녀를 또 봐야 하실테니,,


ㅡ 별말씀을요,,정말 내 따님을 닮은 손녀라면 더 할 나위가 없겠어요,


202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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