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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보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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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용범 작성일 20-12-18 22:15 조회 976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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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이 결혼식을 마친후 미처 참석하지 못했던 축하객들에게 답례품을 보냈었다.

그후 신세진 분들에게 추석선물을 보냈었고,

마침 들어온 생활후원품 상자들도 때가 때인 만큼 여기저기 돌렸었다.

그리고 추석에 미처 챙기지 못했던 분들에게는 시골 목사님의 첫수확인 사과를,

최근에는 맛난 김이 들어왔기에 그 김을 구입해서 식구들이 많은 가정에,,

단순식구 가정에는 피자를 돌리기도 했었다.

시대가 좋아서 택배로, 피자치킨은 카톡으로 넣어주었으니 편리도 했었다.


그리고 어제와 오늘,,

또 여러 분들이 생각났기에 다시 맛난 김과  아이들이 있는 가정에는 치킨을 보냈다. 

딸아이가 사준 티셔츠가 좋았기에 처남과 막내동생과도 나누었고

성도들에게도 성탄선물로 장만했다.

하나님의 손길된 이들에게 내 작은 감사보답이었다.


나누면서 즐거워하는  나에게 아내는 맞장구를 쳤다.

"당신,,죽는거 아니에요? 집이나 장만해 놓으시고요"

토끼와 거북이와의 경주에서 거북이의 승리를 알만 했기에 이룬 내 조치였다.


시116:12) 내게 주신 모든 은혜를 내가 여호와께 무엇으로 보답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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