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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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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용범 작성일 21-01-20 09:00 조회 998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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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콕살이/ 2021,1,14

코로나로 수형자들의 조기 가석방이 있었다지만 되레 집콕살이를 사는 이들이 있다.

우리 같은,,


임마누엘/ 2021,1,16

로또는 안 맞아도 전장에서조차 총알이 비껴갈 줄 믿는다

이 약속된 보장을 믿고 지금껏 살았다.

사43:1)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것 이라


살자살자/ 2021,1,16

하늘을 나는 기러기들은 "끼륵끼륵" 하며 서로를 격려한단다.

우리도 이런 격려와 관심과 배려가 필요한 때다

잠16:24) 선한 말은 꿀송이 같아서 마음에 달고 뼈에 양약이 되느니라


주의 친절/ 2021,1,17

오늘도 괜찮은 하루였지요.

예배하고 저녁식사는 아이들네와 함께하고,,

뜨겁지않고 익는 것이 뭐가 있으리요마는

눈 온다는 밤인데도 행복은 익었습니다.


돈 많이 필요한 도시에서 점포나 기술없이도

산  것이 하늘 기적이었듯이,

모두가 울며넘는 코로나고개에서 남 걱정하며 사니 과분한 주의 친절뿐이네요.

그러나 걱정이나 기도만이 아닌 손에 닿는 친절을 나눌수 있다면 더 좋겠어요.


잠4:6) 두 손에 가득하고 수고하며 바람을 잡는 것 보다 한 손에만 가득하고 평온함이 더 나으니라


이름/ 2021,1,19

국가유공자로 보훈처에 이름이 올려진 훌륭한 이들이 있다.

난 졸지에 암환자가 되어 건강보험공단에 암환자로 등록되었다.

"앞으로 5년은 검사나 치료에 혜택을 볼거에요" 주치의의 말이었으니,,

내 의지와 상관없는 삶이라지만 하늘아래의 같은 이름인데 천양지차이다.

문득 누가복음의 부자와 거지나사로가 생각나는 이유는 왜일까?

둘 다 죽은 후 주 앞에서 부자가 아닌 나사로의 이름이 불리워져서 그랬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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