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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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그럭저럭 살아요.
남들처럼 그렇게 늙고요.
멈추는 이상한 세상에서
강제로 쉬엄쉬엄도 하네요.
그래도 감사로 살지요.
은혜아닌 일이 없거든요.
이 덕에 토닥토닥 해주고
으샤으샤도 할 수 있어요.
사랑해도 오해 있는 인간사요.
말 못할 속마음도 있다지만
이 난세에도 구주성탄이어요.
예년 보다 더 크게,, 노엘,
눅1:14) 너도 기뻐하고 즐거워할 것이요
많은 사람도 그의 태어남을 기뻐하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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