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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와 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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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용범 작성일 21-02-13 21:16 조회 962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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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불미스런 개인적사건들이 이제사 종종 폭로되곤 한다.

빚투, 미투, 학폭 등,

그리고 아직은 사건화되지 않았지만 군폭도 있을 듯하다.

전역한지 수십년이 되었건만 한 군대동기는 이 가해자를 잊지 않고 벼르고 있었다.

어쩌면 시어머니 폭력인 시폭도 나올까?

그동안 피해자가 받은 고통의 무게를 짐작할 수 있겠다.

혹 가해자는 잊을 수 있어도 피해자는 그렇지 않았다.

그동안 사과도 반성도 없었기에 용서는 물론 잊지도 못한 상처로 있다가

어느 동기에서 폭발한 것이고 그 폭발력은 쎄다


이를 보면서 느끼며 배우는 바가 있다.

누구의 삶이 아닌 내 삶이기에 잘살아야 한다.

조심조심하며,, 남 아프게하지 말고서,,

미안해요, 고마워요 하면서,,


또 내 삶이기에 빨리 용서하고 잊어야 한다.

사과하지 않아도,, 그렇지 않으면 내가 너무 아프니까,

으샤,, 개에게 물리거나,, 재수옴 붙었다 툇툇 하면서,


현대는 사랑없는 세상이 맞다.

사과도 사랑이고 용서도 사랑인데 사과도,, 용서도 없고

용서를 비는 용기는 더더욱 없다.


약3:18) 화평하게 하는 자들은 화평으로 심어 의의 열매를 거두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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