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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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 안의 작은 종양의 발견과 제거는 뜻하지 않는 송구영신을 장식했었지요.
입원했던 3박4일은 내 소원대로 물고기뱃속 요나의 주 동행이었고요.
계약했던 암보험도 딱 1년되어 마침 받게되었으니 설계사를 위한 가입이었어도
내게 복이 되었어요.
그래서 말인데요.
보험금십일조가 100만원이어요.
일산제일교회수입으로 처리하기 보다는 노숙인을 위한 사역에 헌금하려 작정했어요.
이들을 위한 기도가 있었던 만큼 마음이 간것인데 그러나 걸리는 곳이 많군요.
그래서 다시 두리번 거리는데 혹 아시나요?
시37:16) 의인의 적은 소유가 악인의 풍부한 보다 낫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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