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제일교회
홈로그인
HOME · 설교&칼럼

오차범위 > 목사님칼럼

오차범위

페이지 정보

작성자 예용범 작성일 20-08-11 04:28 조회 1,152회 댓글 0건

본문

인터넷에서 구두를 사는데 "싸이즈 보다 크니 한 칫수 낮추세요" 댓글이 있기에,

결국 한 칫수 낮게 신청했다.

신발장 구두들을 살펴보니 어떤 것은 두 칫수 낮은 것도 있었다.

이래서 신발은 신어 보고 옷은 입어 봐야 한다.

그렇지 못하니 편리한 인터넷쇼핑이라지만 불편한 것이다.


표준은 언제나 같았으면 좋겠다.

밀가루 한 근은 500g 이고, 고기는 600g 이고, 나물은 400g 이란다.

쇠 한근이나 솜 한근이나 한 근은 언제나 같아야 하지 않을까

부피는 다를지언정,


또 있다.

좀 작다 싶으면 "우리 제품은 쓰다보면 늘어 나요"

좀 크다 싶으면 "세탁하면 줄어 들어요" 사실 상인들의 이런 말도 마뜩잖다.


우리 나라도 우주로켓개발에 박차를 가한단다.

이젠 이런 오차 범위도 줄였으면 한다.

1만불 소득 시대와 3만불 소득 시대가 다를 텐데,, 의식주에서만 달라야 할까


잠21:8) 죄를 크게 범한 자의 길은 심히 구부러지고 깨끗한 자의 길은 곧으니라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