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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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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용범 작성일 20-08-11 05:08 조회 1,121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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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게나,,많이,,너 ,, 좋았겠다"

모녀의 통화를 통해서 안 일이지만 딸아이가 회사에서 결혼 축의금을 받았단다


순간 저게 다 빚인데 싶어 아내에게 확인 하니

"우리 빚인가,, 자기 빚이지" 하긴 받은 딸아이의 빚이다.

받았으면 되 갚아야 하는게 빚의 속성이다.

때론 이자까지 붙는,,


누가 밥을 샀으면 나도 사는 것이 인정이고 도리이다.

그렇지 못하면 갚을 때까지 빚으로 남는다.

살다 보니 이런 빚이 참 많기도 하다.


아들아이 결혼에서 축의금 빚을 실감했었다.

그런데 이 빚위에 딸아이의 결혼으로 빚을 또 얹게 되었으니 부담이다.

자연 청첩을 내는데 진중할 수 밖에 없었고 작은 결혼식이라는 말은 그래서 나온 것이다.


굳이 주의 말씀을 인용하지 않아도 받는 것 보다 주는 것이 한결 좋다.

자동차에 작은 것이라도 싣고 다니고,

또는 만날때 책이나 과일이나 빵을 준비해서 헤여질 때 건네는 기분은 좋다.


말은 멋지다.

격려, 사례, 대접, 십시일반, 축하, 감사, 기념 등,, 그러나 호의로운 빚의 색일 뿐이다.

갚을 수 없는 빚은,, 평생의 빚은,, 주가 베푸신 영생의,,구원의 빚인줄 믿는다.


롬13:8) 피차 사랑의 빚 외에는 아무에게든 아무 빚도 지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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