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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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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용범 작성일 20-12-07 05:50 조회 980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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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그럭저럭 살아요.

남들처럼 그렇게 늙고요.

멈추는 이상한 세상에서

강제로 쉬엄쉬엄도 하네요.


그래도 감사로 살지요.

은혜아닌 일이 없거든요.

이 덕에 토닥토닥 해주고

으샤으샤도 할 수 있어요.


사랑해도 오해 있는 인간사요.

말 못할 속마음도 있다지만

이 난세에도 구주성탄이어요.

예년 보다 더 크게,, 노엘,


눅1:14) 너도 기뻐하고 즐거워할 것이요

많은 사람도 그의 태어남을 기뻐하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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