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신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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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산속 절집으로 피신한 깡패들과 승려들이 얼키고 설키는 코메디영화의 한 장면이다.
형깡패가 약속을 어긴 동생깡패들을 매로 족치면서 하는 말이,
" 우린 중들과 약속을 했다, 대가리가 깨져도 약속은 지키는 것이 내 신조다."
명대사나 명장면은 아니어도 약속에 관한 본받아야 할 신조이고 목사도 새겨둘 말 같았다.
이 대목에서 목사들의 약속파괴와 거짓말로 문제가 되었던 사회적 사건들이 생각났다.
깡패도 약속을 무겁게 생각했다면 목사는 어때야 할까?
똑똑이나 능력 보다 신실과 정직을 배우고 가르치며 우대한다면 세상은 믿을만 해서 좋으련만,
호2:20) 진실함으로 네게 장가 들리니 네가 여호와를 알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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