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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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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용범 작성일 20-06-09 11:44 조회 1,252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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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편지 1

현충일이군요.

조국을 위해 순국하신 분들을 생각하며 조기를 게양했지요.

이들에 대한 감사 뜻으로 후예된 대대잔류용사들에게 간식과 냉커피를 선사하려

잠시 후 부대로 향합니다.

목사의 출입통제는 해제되었지만 그럼에도 확진우려가 또 커진 만큼

이번에는 예배자제를 부탁 받았네요.


휴가를 다녀온 용사들은 관찰용사로 분류되어 별도의 생활관에서 2주간 생활하며

모든 활동이 금지되는 등, 영내에서도 가급적인 비대면을 하는 상황이고요.

먹을 때는 많아도 예배할 때는 이러저런 이유로 빠져 이번 주일 예배에도

소수만 여단본부 교회로 갈 듯해서 조치를 했고,

교회관련 청년간부들 청하여 부대근처에서 점심식사를 하려 해요.


더워진 6월에는 대대위생과 훈련준비로 긴장감이 있고요.

긴코로나사태 속에서도 무탈이라니 지휘관을 비롯한 모든 용사들이

훌륭하고 대견하답니다.

덕분입니다.


카톡편지 2

거룩한 주일을 맞이할 참입니다.

코로나 감염우려가 짙은 때인 만큼 우리도 마스크사용과

식사시 대화삼가와 적당한 거리를 유지할까 합니다.

손씻기와 소독도 물론입니다.

불편하시더라도 준수해야 본인과 타인에게 안전하겠지요.

내일 뵙겠습니다.^^


시46:11) 만군의 여호와께서 우리와 함께 하시니 야곱의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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