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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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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용범 작성일 20-06-13 10:47 조회 1,215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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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팔자가 상팔자인 세상이다.

여기저기 개스파, 개미용, 개장례, 개카페 등의 업소가 즐비하고,

이사람 저사람 가릴 것 없이 개아빠, 개엄마, 개언니라 자칭해서

개사랑 받기에 온갖 충성을 한다.


하나님 부르심은 거부하고 이웃되기도 마다한 체,

개를 업거나 유모차에 태우고도 산책시키며 개를 끔직히도 위하니

하나님 닮은 인격이 개보다 못하다.

하긴 개는 코로나도, 실직도, 불황도 모를테니 삶의 질이 높을 듯 하다.


느낀 것이 있다.

하나님자녀가 되는 인격상승의 복음을 외면하니 개보다 격이 떨어져

개섬기는 종이 된다.


1500만 마리의 반려견 시대에 자기 수입에 평균 14%를 개비용으로 쓰고,

청와대 국민청원 주제 중 복지나 국방이나 교육이 아닌 개관련 청원이 으뜸이라니,,

현대의 우상은 개가 아닐런지?


개가 살맛 나는 개판에서 하나님 종으로 산다는 일에 은근 부화가 났다.

선교사들과 작은 교회 목사들이 힘겹다는 소식을 날마다 듣기에.


그럼에도 우리가 하나님께 개처럼 말 잘 듣고, 짖지도 않고, 좋아서 반기고

경외하며 산다면 어떨까? 우리도 상팔자가 될텐데,,


삼상17:43) 불레셋 사람이 다윗에게 이르되 네가 나를 개로 여기고 막대기를 가지고 내게 나아 왔느냐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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