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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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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용범 작성일 20-07-02 22:07 조회 1,167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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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당 대통령을 탄핵시켰던 야당이 총선도 참패한 후

법사위장을 놓고 샅바싸움을 하더니 되레 자기들 몫인 상임위장 6곳은 잃고

부의장직은 마다 했다.


이런 자충수로 여당만 독식시켰으니 저들의 정치가 어리석다.

앞서 법사위장을 가졌던 만큼 이번에는 여당에서도 할 수 있으련만

거기에 무리수를 둔게 화근이었다.

명분을 잡으려다 실리를 놓쳤다.


이 탓에 여론향배도 불리하고 상위장을 할 중진들은 손가락을 빨고,

또 무능 야당으로 비쳐질 수 있어 대선도 어둡고,

거대 야당에 맞서 협상이든 투쟁이든 동력도 잃은 만큼

차떼고 포떼고 두는 장기판 같아서 불안하다.


정치는 함의의 합의 정치쇼 아닌가?

다만 국제정치는 자국의 이익과 힘의 논리가 작용되는 반면 국내정치는

감동을 주는 연출의 정치여야 한다.

여당이 적은 아니기에,,절대적으로 위트와 유머가 필요하다.


야당은 이번에도 국민적 공감과 약자보호심리를 끌어내는데 실패했다.

대의민주주의는 허약해 졌고 보수유권자들에게는 실망을 주었으니 유감이다.

하긴 지난 총선후보들을 내는데도 뻘짓들을 했었으니,,


위트와 유머가 있음은 전혀 다른 시각인데 너무 갇혀 있는 듯하다.

진리가 아닌 정치에, 정치인들이,,


잠21:22) 지혜로운 자는 용사의 성에 올라가서 그 성이 위하는 방벽을 허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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