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제일교회
홈로그인
HOME · 설교&칼럼

성장과 성숙 > 목사님칼럼

성장과 성숙

페이지 정보

작성자 예용범 작성일 20-08-15 10:15 조회 1,073회 댓글 0건

본문

대체로 몸 큰 경우 힘도 쎄다

자연 주변에 괜한 위압감도 줄 수 있다.

그러나 생각과 마음이 어려 배려하지 못한다면 어떨까?

성장은 했으나 성숙하지 못해 주변에 민폐가 될 것이다.


교회들로 인한 코로나 확진이 사회적 우려까지 미치게 되었다.

나 사는 동네가 이 확진으로 난리법석 치는 일을 보았다.

나아가 고양시가 그렇고 경기도가 또 그렇고 수도권도 긴장하고 있다.

"속보,코로나 19 신규확진자 166명,, '수도권 대유행' 조짐"

오늘의 네이버 뉴스였다.


급기야 서울과 경기도는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발동했다.

이 저변에 교회들이 있음은 유감이다.


조심조심했겠지만 마스크 쓰지 않고 찬양대에 선 것이,

환풍없는 지하에서 식사한 것이,

방문판매업체 운영자인 목사가 사전검진 받지 않은 것도,,

결국 다 문제가 되었다.


이러 인해 고양시와 파주시의 군부대교회들까지 다 멈추었다면,, 그 심각성은 큰 것이다.

그럼에도 수련회를 한다,,MT를 한다,,또는 교회핍박이다 하는 등은 미숙의 소치이다.

그래서 상식있는 사람들이 믿음을 하찮게 여기고 세상은 교회를 불신하게 된다.


교회는 사회적 책임이 있다.

그거 아는가?

교회는 잘해야 본전인 것을,,

자칫하면 민폐가 되고 아주 잘했을때 만이 빛이고 소금일 뿐이다.

이해와 배려는 물론 희생할 줄 모르면 사랑이라는 말은 의미가 없다.

예배당 크고, 십자가 높이고, 성도 많아서 거룩이 아니다. 

주일과 예배당 안의 기도와 예배와 찬송 만이 능사가 아닌 삶으로 웅변해야 한다.


전10:11) 주술을 베풀기 전에 뱀에게 물렸으면 술객은 소용이 없느니라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