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제일교회
홈로그인
HOME · 설교&칼럼

읽는 설교 > 목사님칼럼

읽는 설교

페이지 정보

작성자 예용범 작성일 20-02-15 16:32 조회 1,292회 댓글 0건

본문

* 군부대가 코로나감염증으로 출입통제와 예배가 금해진 만큼,, 이처럼 설교를 용사들과 카톡으로 공유한다.


아카데미 4관 왕의 영예를 거머쥔 영화 "기생충" 은 빈부의 격차를 거주공간은 물론 냄새로도 차별화 시켰다.

줄거리는 어느 날 가난한 일가족이 불법과 꼼수로 부자집의 구성원이 된 후,,

여늬 영화처럼 반전과 로맨스와 칼부림의 폭력이 있었다.

그리고 세 가정이 다 망가지는,, 서로 가해자가 되고 피해자가 된 통쾌나 감동없는 결론이었다.

빛을 싫어하고 해를 끼치는 "기생충" 의 결말이었다.


생각해 보았다.

빛을 즐거워하는 공존과 공생을 다루었다면 어땠을까? 진부했을까?

영화를 본 나의 진솔한 소감은 거짓없고 진실한 '빛안에서 살자' 였다.

그렇지 못하면 누구나 기생충이 되어 그 종말역시 불보듯 뻔하기 때문이다.

빛을 따라 사는 존재와 거부하는 존재가 있다.

삶이 빛나기를 바란다면 목적이나 방법이나 과정보다 근본된 영혼과 마음이 빛과 동행해야 한다.


기독신앙은 무엇인가? 참빛되신 예수님을 구주로  믿는 신앙이다.

이 빛의 조명으로 죄에 대하여는 진노하시되 죄인에 대하여는 한없이 사랑하시는 하나님을 아버지로,

예수님의 십자가죽음과 부활이 내 죄를 청산하고 나를 다시 살게하신 하나님구원의 방편임을 고백한다.

이때 예수님과 동일한 온유와 겸손과 의의 새 생명이 하나님으로부터 심겨져서 신분적으론 빛의 아들이 되고,

옛사람과 옛습관에서 벗어나 새롭게 사는 성품이 발동된다.


즉,, 분명한 어둠의 일인 살인, 폭행, 거짓, 방탕, 음행 등은 모양이라도 거부하며

모든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의 성숙을 이루게 되는 것이다.

어둠의 일을 생각하는가? 빛을 따라 살고자 하는가?

지금의 선택은 자유지만  훗날의 심판은 하나님만이 하신다.

기생충 보다 " 주 안에서 빛이라" 가 낫지 않는가?


전에는 어둠이었고 기생충 같았던 우리가 이제는 주안에서 빛이란다.

놀랍고 흥겨운 반전이고 행복한 공존과 공생이다.

영화 보다 더한 사실이다.


엡5:6) 너희가 전에는 어두움이었더니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