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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등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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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용범 작성일 20-07-17 09:59 조회 1,216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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칡과 등나무는 다른 나무들을 휘어감고 오르는 특성이 있다.

방향은 상반되어 칡은 오른 쪽,, 등나무는 왼쪽이란다.


대치된 관계나 이해 혹은 상황으로 화합하지 못한 충돌을 갈등이라 한다.

노사 갈등, 고부 갈등 등,,

갈등의 갈은 칡이고 등은 등나무이다.


오른 쪽만 고집하는 칡과 왼쪽만 고집하는 등나무가 만나면 어떨까?

말 그대로 꼬일대로 꼬여 나무는 물론 숲도,,사회도 결국 빛을 잃고 고사한다.

붕당정치의 옛조선이 그랬다.


우리 사회의 보수와 진보 간의 갈등이 심각하다.

사회는 희망을 잃고 있다.


교회는 무엇을 해야 할까?

침묵하거나 편을 들어야 할까?


마5:9) 화평하게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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