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신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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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위기상황에서 다급한 기장의 멘트를 갖고,
착륙 후 어느 승객은 이 멘트에 딴지를 걸었단다.
"..또 나중에는 기도하래요" 불신의 모습도 여러 가지다.
죽을수 있는 상황에서 기도 보다 나은 일이 있었을까?
훌륭한 멘트는 과연 무엇이었을까?
언제쯤 "기도합시다" 하면 일반인들 조차 눈을 감고,
그 기도가 마치면 "아멘'으로 화답하게 될까?
그런 때가 오고는 있나?
불신은 팽배하고 사나움은 사무치는 시대인데,,
시129:5) 무릇 시온을 미워하는 자들은 수치를 당하여 물러갈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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