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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용범 작성일 19-11-13 16:14 조회 1,301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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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영화는 에필로그에서 제작실수 모음을 보였다.

본내용 보다 재미가 더 있었는데,

백조의 우아한 유영이 있도록 물속에서 헤엄친 발의 수고였다.


보이는 것은 보이지 않는 것으로 말미암는 단다.

영화의 감동은 숱한 실수와

배우의 연기는 가려진 스텦진의 땀과 눈물이 있는 덕이다.


드러난 사실은 두 눈으로 보며 가리워진 진실은 마음으로 본다.

현상만 아닌 원인도 보는,,잘 본다는 것은 이런 의미이다.

觀으로 보는,,  見으로 보는,,

만약 그 파장까지 볼 수 있다면 혜안 아닌가?


안목이 발달해서 혜안까지 갖춘다면 문자만 아닌 행간도 볼 것이고

세상과 역사의 뒷편에서 섭리하시는 하나님의 숨결도 더욱 느낄 듯하다.

이쯤되면 눈이 피곤할까? 머리가 아플까? 아님 마음이 심란할까?


욥23:15) 그러므로 내가 그 앞에서 떨며 지각을 얻어 그를 두려워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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