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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이 간다. > 목사님칼럼

6월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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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용범 작성일 20-06-30 08:31 조회 1,170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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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세 꽃다운 나이에 전장의 고지에서 전사한 아버지를

3살이었던 아들이 70세가 되서야 한 조각 뼈를 찾아 묻고는

흰국화를 헌화했다.


전쟁이란 이렇듯 통한의 사연을 만들었다.

아,,죽이고 죽였던 전쟁이여,

슬프고 아팠던 사람들이여,

포탄에 맞고 찢기고 깨어졌던 산하여,

호국보훈의 6월이 간다.


대상12:24) 유다 자손 중에서 방패와 창을 들고 싸움을 준비한 자가 육천팔백명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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