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그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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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한 대학총장들의 강의를 기획하는 목사님은,,
"총장님들이 아주 좋아들 해요,
어떤 분은 목소리까지 갈라지더라고요"
또 평생 국가수호에 힘썼던 육해공군 퇴역대장 60명을 위로차
가을음악회에 부부동반으로 모신다는 방송사장님은,
" *** 대장이 있잖아요? 내가 전화를했더니,,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데
이처럼 전화까지 주어 아주 고맙다 하더라고요"
추석연휴에는 은퇴한 선배목사님으로부터 문자를 받았다.
" ~ 슬프기도 해요"
옛 노랫말처럼 가는 세월과 하얀 그림자가 연상되었다.
잠1:4) 한 세대는 가고 한 세대는 오되 땅은 영원히 있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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