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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여, 주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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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용범 작성일 19-11-02 12:58 조회 1,325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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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조간신문에는 불교 고승들의 "동안거" 소식이 소개 되었다.

1일 1식에,, 겨울내내 천막에서의 90일간 기도라니 용맹정진이다.


문득 우리와는 너무 다른,

고명하신 목사님일수록 활동가들인데 비해 저들은 칩거의 수행자들이 된다.

원조의 차이 일까?

두루 다니셨고 땅끝까지 나아갈 것을 명령하신 주님과,

보리수나무 아래서의 정좌를 보인 석가모니의,


아님 우리에게는 세상 끝날까지 함께하시는 보혜사가 계셔서 일까?

저들은 관념적이고 우리는 역동적이다


그러나 도를 초월하여 기도가 없다면 어떨까?

지경은 넓어도 깊을 수 없다.

자칫 빈수레가 요란하다는,, 그런데 저들은 "하안거"도 있단다.


오늘도 모임참석 안내가 왔다.

기도회 조차 정치 모임이 되는 마당에 언제 기도할까?


눅22:39) 예수께서 나가사 습관을 따라 감람산에 가시매 제자들도 따랐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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