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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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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용범 작성일 19-11-02 13:19 조회 1,222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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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를 느끼는 만추의 시절에 온수로 샤워를 하니 좋았다.

이 작은 행복을 그리워할 이들이 있을 것이다.

에스더기도운동본부에서는 북한에 억류된 목사님 6분을 위해 기도한다며

사진과 이름과 납북일을 신문에 소개했기에 기뻤고 그 사진을 캡쳐하기도 했다.

나 행복할때 마다 불행을 겪는 이들이 생각나며 추워지니 마음이 무거워진다.


신앙은 감성만이 아닌 삶이다.

목회는 이론이나 웅변이 아니고 선행이며 기도는 간구만이 아닌 책임이고 순종이다.


춥고, 배고프고, 아프고, 외롭고, 슬픈,,,

주님의 시선과 마음이 멈췄을 하나님 닮은 형상들이 너무 많다.

선교와 구제는 샴쌍둥이다.


시119:56) 내 소유는 이것이니 곧 주의 법도들을 지킨 것이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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