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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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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용범 작성일 19-11-25 08:23 조회 1,209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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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하게 들어왔다가 곧 떠나시는,, 두만강 접경지역에서 농촌 목회하시는

조선족목사님께 감자탕으로 점심을 대접했고,

시무했던 교회를 통해서 1년치 선교비를 그 자리에서 지원할 수 있었다.


그리고 영등포노숙자에게 드릴까했던 오리털파카를 연길의 다른 목사님께

전달하라며 포장해 드렸다.

" 아님,,북한 가거든 맞는 인민에게 주라 하세요."


저녁에서야 한기가 스미는 아파트 이곳저곳을 문풍지로 막았고,

베란다에 모셔둔 햄버거와 치킨을 조각내어 새들이 미팅하는 밭에다 뿌렸다.

캐럴이 울려퍼지고,,구주 탄생은 소식은 희망의 즐거움이 된다.

복음의 전달자는 행복자다


요6:48) ~ 내가 생명의 떡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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