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박이
페이지 정보
본문
식당 옆자리에 나이 차이가 현저한 두 영감들이 식사를 한다.
그러나 얼굴이 어쩌면 그처럼 판박이 인지,,
신기해서 자꾸 쳐다보았다.
나 혼자 미소도 번지고,
큰형과 막내 아우일까? 아무래도 부자지간 같다.
이젠 우리 모자를 생각해 본다.
우리도 식사를 하지만 내가 엄마를 워낙 빼닮았기에
그들 눈에도 신기하고 미소짓게 할 듯 하다.
옛말에 씨도둑은 못한다 했는데,,
어느 며느리가 그랬다지? 배 아파서 애 낳고보니 시아버지를 낳았다고,,
자식에게는 아버지나 엄마가 들어 있다.
내 아내는 장인을 빼닮았다.
결국 이런 판박이고 보면 내 장인이 내 엄마와 사는 형국이 된다.
안 그런가?
창25:19) 아브라함의 아들 이삭의 족보는 이러하니라 아브라함이 이삭을 낳았고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