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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항공 조양호회장 LA 치료중 사망"
사회적 인물이기에 TV에선 이 소식을 자막으로 띄웠습니다.
이때 주변의 반응이란,
"뭐야,, 고거 산거야"
더는 " 그럴려고 그렇게 살았었나?"
또 자막은 " 조양호회장 일가족 불가피 수사중단" 로 이어졌습니다.
남의 소식이라지만 나도 씁쓸해 집니다.
누구나 공과는 있는데 공 보다는 과를 더 기억하는,
"1등만 기억하는 더러운 세상" 이라며 툴툴거리던 세상 인심도
과만 기억하는 듯 하여 야속합니다.
전9:4) 죽은 사자 보다 산 개가 낫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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