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제일교회
홈로그인
HOME · 설교&칼럼

목사뎐 9 > 목사님칼럼

목사뎐 9

페이지 정보

작성자 예용범 작성일 19-05-29 10:32 조회 1,514회 댓글 0건

본문

디지털시대인 만큼 교회교육을 소개하는 설명회에서 느낀 소감이다.

설명대로라면 교회교육에도 영상제작기술과 기획력과 홍보가 시대적이란다.

유감되게 교회교육의 주최가 되는 목회자의 영적 권위에 대해선 아무런 설명이 없었다.

꿩만 잡는다면 결국 매가 되는 셈이다.


언제부터 일까? 목회자스스로가 무덤을 팠다.

목회자는 청빈과 진실이 참 성령충만이고 거룩인데,,

믿음의 모든 선진들이 절대적으로 지녔던 이 위엄을 놓친체 지금도 무엇이 효과적인가에 골몰하며

거룩보다는 방법을 찾는다.


주님은 자신을 잡으로  온 사람들을 향해서 "내니라" 하셨을 때 그들은 물러가 땅에 엎드러졌다.

이런 인품과 권위는 외면되고 방법론이나 강조된다면 이 또한 복음과 교회의 거룩성을 훼손하게 될 듯하다.

새 영만이 새 마음과 새 지혜를 주실텐데 지식을 추구하는 시대에선 이 또한 어렵다.


인구는 점점줄고, 아이들은 없고, 설교도 재미위주로 구성되어야 하고, 먹고사는 문제는 사납고,

성도조차 성경은 진부하다 여기고, 목사도 설교를 노가리라며 치부하고, 예배는 사람중심이고,

헌금은 비자금이나 정치자금이고 하는 상황속에서 거룩한 경건보다 시대에만 맞는 기술이나 기능이

도입된다면 어떨까?

목회자는 기술자와 기능인이 아닐까?

결국 살고자해도 죽는 일이 될까 두렵다.


애3:22) 여호와의 인자와 긍휼이 무궁하시므로 우리가 진멸되지 아니함이니이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